‘실크로드 경주 2015’가 다양한 나라가 참여하는 다국적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JTBC의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끈 로빈, 줄리안 두 외국인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로빈과 줄리안은 비정상회담에서 유창한 한국어와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끌기 시작해 지상파와 종편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은 홍보 CF 촬영, 서울 대학로 축제 등에서 ‘실크로드 경주 2015’ 홍보대사로 큰 역할을 맡는다. 특히 로빈과 줄리안은 개막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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