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아이돌 걸그룹 ‘걸스데이’와 방송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캐릭터 ‘케이’와 ‘알프’에 대한 ‘실크로드 경주 2015’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또한 ‘실크로드 경주 2015’가 다양한 나라가 참여하는 다국적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방송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끈 로빈, 줄리안 두 외국인을 선정했다. 로빈과 줄리안은 ‘비정상회담’에서 유창한 한국어와 잘생긴 외모로 지상파와 종편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ug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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