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이 한국에 오게 된 이유로 박경림을 꼽았다.
7일(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로빈’ 과 ‘나윤권’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경림은 “‘줄리안’ 대신 나오게 됐다. 혹시 <두시의 데이트>를 알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로빈은 “제대로 된 정보를 모른다. 줄리안에게 아무 설명도 듣지 못하고 왔다.”고 답했다. “그렇지만 DJ 박경림은 알고 있다. 중학생 때 프랑스에서 X맨을 즐겨봤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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