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한국을 너무 사랑했던 15살 소년의 이야기가 공개 됐다.
12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친구들은 브리즈번에 있는 블레어의 집을 찾았다.
이날 블레어 가족들은 친구들을 위해 근사한 바비큐 식사를 저녁으로 대접했다. 둘째 아들 블레어를 포함해 3남 1녀의 형제들은 존재만으로도 시끌벅적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부모님도 다정하게 보였다.
지켜보던 유세윤은 블레어가 어떻게 하다 한국에 정착하게 됐는지를 물었다. 대답은 블레어의 엄마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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