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신아영과 로빈·일리야가 동영상을 통해 3색 매력을 어필했다.
신아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로빈·일리야와 함께 활짝 웃으며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수줍게 웃는 모습, 눈을 동그랗게 뜬 표정, 살짝 미소 지은 모습으로 깜찍·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신이나 장난을 치고 있는 신아영과 일리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 영상에 산타의 모자와 수염을 그려 넣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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