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아주경제 인터뷰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한국 사회 문제에 대해 거침없이 토론하던 벨기에 청년은 본업인 DJ로 돌아갔다. 휴식기를 가진 줄 알았는데 이게 웬 걸, 방송 활동하던 때보다 더 바쁘다. 24일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read more →July 27, 2015Julian Quin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