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내로라하는 호텔 클럽 파티를 섭렵한 한 남자 DJ가 있다. 바로 JTBC 토크쇼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꽃미남 외모로 인기를 끈 벨기에 청년 줄리안 퀸타르트(29)다. 지난 11월 JW 메리어트호텔 ‘레드 인... read more →
DJ이자 방송인 줄리안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줄리안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과 본업인 DJ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음을 알렸다. 많은 방송을 통한 한국인들에게... read more →
여전히 회사에 다니고 있다. 소속사도 생겼고, 간간히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일주일에 두번씩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비자와 관련해 6주간 법무부가 제공하는 수업도 듣고 있다. 블레어의 일상을 한번 알아보자. 기사 더... read more →
한국인보다 더 '똑소리'나는 줄리안 퀸타르트는 벨기에 사람이다. 그런데 어려운 말도 척척. 그의 유창한 한국말에 한 번 놀랐고, 쏟아져 나오는 그의 개념 가득한 발언에 한 번 더 놀랐다. 사람의 마음은 상대방의... read more →
'그 사람을 일주일 따라 다녀보면 어떨까', 이 질문으로부터 '팔로우'는 시작됐습니다. 이왕이면 평소 관심 있게 지켜보던 남자 연예인을 뒤쫓고 싶은 바람이 개인적으로 없지 않지만, 코너 이름이 '스토커'로 변질되는 일이 없도록 사람,... read more →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한국 사회 문제에 대해 거침없이 토론하던 벨기에 청년은 본업인 DJ로 돌아갔다. 휴식기를 가진 줄 알았는데 이게 웬 걸, 방송 활동하던 때보다 더 바쁘다. 24일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read more →
JTBC '비정상회담'에서 러시아 대표로 활약했던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는 '토론'을 주제로 하는 '비정상회담'에 가장 최적의 인물이었다.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과 논리 정연한 토론 실력, 차분한 말투까지 갖춘 그는 지난해 10월 일일 비정상... read more →
[인터뷰] 로빈 "'비정상회담'은 하차마저 고마운 프로그램 프랑스 순수 청년 로빈을 만났다. 17일 서교동의 조용한 카페에서 만난 로빈 데이아나(25)는 '비정상회담' 속 수트를 갖춰입은 프랑스 신사가 아닌 무지티와 무지팬츠를 입은 내추럴한 차림의... read more →